강원도아스콘공업협동조합(이사장:정대환)이 10일 춘천 베어스호텔 소양홀에서 ‘제2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최선윤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중소기업회장, 이병규 강원지방조달청장 직무대리, 이성열 강원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종덕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과장, 윤정민 한국표준협회 강원지부장, 변경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중부센터장, 60여개 조합 회원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해 아스콘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김현익 화암아스콘㈜ 대표가 강원특별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최재경 삼광기업㈜ 대표는 조달청장 표창을, 윤석지 ㈜ 삼양 대표는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김영철 ㈜ 대명아스콘 대표가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회원 7명이 기관 및 단체장 포상을 받았다.
김랑경 강원지방조달청 주무관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5명에게는 조합 이사장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업계 모범근로자 7명에게도 표창패가 수여됐다.
시상식에 앞서 조합은 지난해 사업결산 및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정대환 강원도아스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불안한 국제, 국내 정세가 이어지는 분위기 속 각종 SOC사업 및 건설경기가 축소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지역업계의 현안문제 해결에 앞장설 것”이라며 “회원사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회원사의 권익보호 및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