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강원도 기후테크지원센터 설치·운영 기틀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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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희 강원도의원 관련 조례안 발의

◇원미희 강원특별자치도의원

강원특별자치도 7대 첨단전략산업에 포함된 '기후테크'의 실질적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구축된다. 기후테크 지원센터 설치도 가시권에 들어오게 됐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위원회는 10일 제343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원미희(국민의힘·비례) 의원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기후테크 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 기후테크는 기후위기 해결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기후적응에 기여하는 모든 혁신기술을 의미한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도가 7대 첨단전략산업으로 방위산업과 기후테크 산업을 추가로 포함시키면서, 이에 대한 육성 지원책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핵심은 육성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기후테크 지원 센터 설치·운영, 기업 지원 및 협력체계 구축, 재정지원 등이다.

원미희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가 기후테크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당 조례안은 12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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