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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설 맞아 이웃과 따뜻한 정 나눈다

사회복지시설, 보훈 시설, 경로당, 저소득 취약계층 등 대상

【양구】양구군이 설을 맞이해 오는 13일까지 사회복지시설과 보훈 시설,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한다.

이번 위문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8곳과 보훈단체 7곳, 경로당 90곳, 기초생활보장수급자 810여 가구 등이다.

양구군은 사회복지시설과 보훈단체를 찾아 떡국떡, 두유, 찐빵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각 읍·면 경로당 90곳을 순회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세심한 현장 위문 활동을 펼친다.

이와 함께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모금된 위문금 1,600만여원은 읍·면에서 선정한 취약계층 약 330가구에 가구당 5만원씩 전달한다.

윤동규 사회복지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이웃을 한 번 더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지원과 따뜻한 돌봄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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