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강원도는 낮동안 포근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맑겠다.
동해안 일대는 가끔 구름 많겠다. 동해안·산지에는 건조특보가 22일째 장기화돼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지점 일 최저기온 현황은 철원(임남) 영하 6.5도, 홍천(팔봉) 영하 5.9도, 화천(상서) 영하 5.7도, 춘천(남산) 영하 5.7도의 기온분포를 보였다. 낮 최고기온은 3~10도다.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내륙·산지에는 0.1㎜ 미만의 비와 0.1㎝ 미만 소량의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동해안, 산지 일대는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과 각종 화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