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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보건복지부, 의료혁신 지역순회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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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과 보건복지부 의료혁신추진단이 함께하는 ‘의료혁신 국민의견 수렴을 위한 지역순회 간담회’가 11일 평창군보건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정기현 의료혁신위원장, 심재국 평창군수, 박춘희 군의회부의장,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을 비롯한 국민 패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평창군과 보건복지부 의료혁신추진단이 함께하는 ‘의료혁신 국민의견 수렴을 위한 지역순회 간담회’가 11일 평창군보건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정기현 의료혁신위원장, 심재국 평창군수, 박춘희 군의회부의장,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을 비롯한 국민 패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평창】평창군은 11일 평창군보건의료원에서 보건복지부 의료혁신추진단과 함께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한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앙정부의 의료혁신정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의료 현안과 군민의 의견을 직접 전달하고, 평창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의료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의료혁신추진단과 강원도 보건의료 분야 관계자, 평창군 관계 공무원과 지역 의료기관 종사자, 주민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의료 기반 시설 현황 △의료서비스 이용 불편 사항 △의료 접근성 문제 △응급·필수 의료 여건 △의료혁신 정책에 대한 건의 사항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군민들은 필수 진료과 공백 및 고령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한 의료 이용의 어려움에 대해 현실적인 목소리를 전달했다.

정기현 보건복지부 의료혁신추진위원장은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혁신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와 지속 가능한 의료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간담회가 평창군의 의료 현실을 중앙정부에 정확히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보건복지부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하고, 지역 의료 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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