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동해시는 도로, 하천, 상·하수도, 안전, 관광, 도시재생, 복지 등 주민 생활 밀착형 사업에 대해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분야별 조기 발주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올해 각 분야별 공사, 용역, 보상 등 총 144건, 540억원 규모의 사업을 대상으로 상반기 내 90% 이상 조기 발주, 60% 이상 신속 집행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이에 안전도시국장을 단장으로 도로, 상·하수도 등 12개 분야 29개팀으로 구성된 설계지원단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연초부터 설계 지원과 사업 추진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달 2026년 건설사업 조기 발주와 견실 시공을 위해 토목, 건축, 녹지, 공업, 방송통신, 전산 등 기술직렬 공무원 130여명을 대상으로 동해무릉건강숲에서 직무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각 동별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에 대해서도 기술직 공무원을 설계 및 공사감독관으로 지정해 주민 생활 불편을 조기에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홍성표 시 건설과장은 “사업의 조기 발주를 통해 주민 편익 증진과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재정 신속 집행으로 지역 건설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