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홍천군이 면 단위 지역의 교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능형 도시 전환 사업을 추진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에 선정되며 시작됐고, 오는 8월까지 9개 면 단위 지역에 ICT 기술이 접목된 도시 교통 시스템이 구축된다.
버스 도착 시간이 실시간으로 안내 되면서 냉난방기, 온열의자, 와이파이가 갖춰진 지능형 버스 승강장 15개소가 설치된다. 또 방범, 교통, 재난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도시 정보 통합 연계 체계도 구축된다.
총 사업비는 24억원(국·도비 13억 4,400만원, 군비 10억 5,600만원)이 투입된다.
군 관계자는 “설계 단계부터 리빙랩(생활 실험실)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설치 이후에도 만족도 등을 지속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