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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에 뼈 묻겠다”…김세훈, 출판기념회서 군수 재도전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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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훈 전 강원테크노파크 정책협력관의 '내 모든 것을 바쳐 화천의 미래를 일군다' 출판기념회 겸 북콘서트가 12일 화천문화예술회관에서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비롯한 내빈과 주민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북콘서트 도중 우 전 수석(사진 오른쪽)이 김 전 협력관의 신발끈을 매주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화천=이무헌기자

◇ 김세훈 전 강원테크노파크 정책협력관의 '내 모든 것을 바쳐 화천의 미래를 일군다' 출판기념회 겸 북콘서트가 12일 화천문화예술회관에서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비롯한 내빈과 주민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화천=이무헌기자

【화천】 김세훈 전 강원테크노파크 정책협력관이 12일 화천문화예술회관에서 '내 모든 것을 바쳐 화천의 미래를 일군다' 출판기념회 겸 북콘서트를 열고 사실상 6.3 지선 군수 선거 재도전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 민병희 전 강원도교육감, 유정배 더불어민주당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지역위원장,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 신금철 전 화천군의장과 전·현직 도·군의원, 지역 단체장 등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저서에는 2019년부터 농촌과 산촌에서 직접 농사를 지으며 기록한 635회의 연재 글이 담겼다.

우상호 전 정무수석은 축사에서 “김세훈의 8년 버팀은 고향에 대한 사랑”이라며 “전국적으로 가장 유명한 (산천어)축제를 만들어낸 능력이 검증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민병희 전 교육감은 공직자의 자세를 언급하며 “이해의 저울이 아니라 옳고 그름의 저울로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전 정책협력관은 지난 정치 여정을 돌아보며 “화천 군민들과 뼈가 묻도록 함께하겠다”며 “내 모든 것을 바쳐 화천군민을 사랑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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