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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14~18일 종합상황실 운영
재해·재난 관리, 물가안정 등 분야별 대책 추진

【양구】양구군이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양구군은 재해·재난 관리, 물가안정, 교통, 의료 등 분야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재난 안전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초동대처와 상황 보고 체계를 유지하며, 산불방지 대책본부도 운영한다.

아울러 물가안정과 내수 활성화를 위해 물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대중교통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도 함께 실시한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실을 상시 운영하며,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중 15일과 17~18일을 쓰레기 배출하지 않는 날로 지정·운영한다. 연휴 시작 전 쓰레기 수거일 조정에 대한 충분한 홍보와 14일과 16일에 집중 수거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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