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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혁신도시 공공기관, 정주여건 강화·2차 공공기관 이전 협력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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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전기관 협의체, 올해 첫 정기회의서 논의
3·1절 시민건강달리기 참가 등 지역사회 협력

◇원주시와 강원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은 12일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올해 첫 '시-이전 공공기관 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강원일보 주최 3·1절 기념 시민건강달리기대회 참가를 결의했다.

【원주】원주시와 이전 공공기관들이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협력할 것을 결의했다.

이들 기관들은 12일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올해 첫 '원주시·이전공공기관 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 방안 등을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 차원의 헌혈 증진 지원 요청과 미리내 수변공원 정화·관리 강화,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지역사회 사회공헌 협력 확대 등 6건의 신규사업이 제기됐다.

시와 이전 공공기관은 특히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을 대비해 강원혁신도시가 지역발전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혁신도시 홍보 및 협력에 힘쓰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새봄을 여는 강원일보 주최 시민건강달리기대회에 적극 참가하는 등 지역사회 협력에 적극 나설 것을 결의했다.

원강수 시장은 “혁신도시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이라는 중요한 전환점을 앞두고 있다”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공공기관과 지역이 상생의 기반 위에서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첫 '원주시-이전 공공기관 협의체' 올해 첫 정기회의가 12일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원강수 시장과 혁신도시 공공기관장,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원주=허남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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