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양구군청 직원들이 지난 13일 군청 현관 앞에서 3·1절 107주년 기념 '제27회 양구군민건강달리기대회' 참가 및 완주 각오를 다지며 출사표를 던졌다.
완주 다짐 행사에는 서흥원 군수와 정영미 부군수, 김지희 기획예산실장을 비롯한 국·과장단 및 직원들이 참여했다.
창간 81주년을 맞은 강원일보사와 양구군체육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대회에서 군청 직원들은 민선 8기 군정 슬로건인 ‘다시뛰는 청춘양구, 군민중심 행복양구’ 실현을 위해 달리기로 건강을 다지고, 지역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겠다며 파이팅을 외쳤다.
특히 올해에는 종합체육공원 조성 사업 등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스파클링 한반도섬·체험형 한옥마을 '평화 빌리지'·파로호 꽃섬 하늘다리 조성사업 등 관광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각오다. 무엇보다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에 대비한 역세권 개발사업에 주력하는 한편 남북9축고속도로 조기 건설 관철을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이번 건강달리기대회를 통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털고 군민 화합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양구군민달리기대회는 대회 당일 오후 1시부터 양구종합운동장에 모여 기념식을 가진 후 출발해 양구테니스파크, 강원외고, 성곡로삼거리를 돌아 다시 출발지를 골인하는 약 5㎞ 코스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