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춘천시는 지역 업체 및 신기술 제품 우선 계약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공공계약을 지역경제 회복과 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 2026년 계약업무 추진 계획을 수립,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시는 공사·용역·물품 등 모든 계약에서 지역업체를 우선 고려하고 본사와 생산시설 위치, 지역 내 고용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업체의 참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관외 업체와의 계약은 지역 생산품이 없거나 경쟁력이 떨어지는 경우 등 예외적인 경우만 허용한다. 또 발주 규모를 세분화해 지역 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자재와 장비 사용 및 하도급 비율 극대화를 추진한다.
또 시는 신기술 제품의 공공시장 진입 확대를 위해 사업계획과 예산 편성 단계에서부터 신기술 제품 반영 가능 여부를 최우선으로 검토하고 사용 결과에 대한 효율성과 안정성, 비용 절감 효과를 분석해 우수 사례로 공유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