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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미래여는 지역발전 전환점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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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동해~강릉간 철도 고속화 예타 통과
앞서 수소저장·운송 클러스터, 삼척~영월 고속도로
중입자가속기 암치료 클러스터 등
교통·에너지·미래산업 국책사업 연이어 확정

【삼척】삼척시가 올해를 지역의 미래를 여는 지역발전의 중차대한 전환점을 맞이하는 결정적 전기를 마련했다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삼척~동해~강릉간 철도 고속화 사업이 지난 12일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해 동해선 철도의 병목구간을 해소하고, 관광·물류·에너지 뷴야 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 접근성을 개선하고 인구를 유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부산에서 고성 제진에 이르는 동해선 전구간 철도 고속화 사업이 본격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동해선 종단철도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을 향한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이번 성과가 이미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수소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 사업을 비롯해 삼척–영월 고속도로 건설,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를 기반으로 한 의료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교통·에너지·미래산업 전반에 걸친 국책사업이 연이어 확정돼 지역발전의 확고한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수 시장은 “삼척~강릉 철도 고속화 사업의 예비타당성 통과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연이은 국책사업이 시작될 수 있는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산업구조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데 시정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삼척시청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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