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삼척 규모 2.5 지진…철원 트럭 2대 충돌

철원·춘천 잇단 교통사고
홍천 폐기물 작업장 화재

◇사진=기상청 제공

삼척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19일 오전 8시25분께 삼척시 남남서쪽 30㎞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났다. 지진의 진앙은 북위 37.19도, 동경 129.07도다. 이번 지진을 전후해 ‘진동을 느꼈다’는 등의 119 유감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교통사고도 잇따랐다. 이날 오전 11시38분께 철원군 갈말읍의 한 편의점 앞 도로에서 트럭 2대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여·59)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 날 오전 10시18분께 춘천시 사농동에서는 5톤 군용트럭이 좌회전을 하던 중 전도돼 B(39)씨가 다쳤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홍천군 하오안리의 한 대형폐기물 파쇄작업장에서는 이날 오후 2시55분께 폐배터리 발화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화재로 폐기물 수거함 6㎡가 소실됐다.

◇19일 오후 2시55분께 홍천군 하오안리의 한 대형폐기물 파쇄작업장에서 폐배터리 발화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화재로 폐기물 수거함 6㎡가 소실됐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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