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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간호학과,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 113명 ‘100%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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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간호학과.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가톨릭관동대 간호학과 졸업예정자 전원이 간호사 국가시험에 합격해 화제다.

가톨릭관동대에 따르면 졸업예정자 113명 전원이 2026년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합격, 100%의 합격률을 달성했다.

1994년 영동권 최초의 4년제 간호학과로 출발한 가톨릭관동대 간호학과는 우수한 교수진과 안정적인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강화해 오며 높은 국가시험 합격률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왔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학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단계별 학습관리 시스템’과 ‘국가시험 대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공 핵심역량을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 시스템은 단순한 시험 합격을 넘어,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실무 수행 능력을 갖춘 간호사 양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시험에서 합격한 유지수(간호학과 4년) 학생은 “교수님들의 가르침 덕분에 4년 동안 많은 지식을 얻었고, 개개인의 노력이 더해져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한다”며 “교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훌륭한 간호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윤수 간호부학장은 “100% 합격이라는 값진 성과는 학생들의 성실한 노력과 교수진의 헌신, 그리고 대학 본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역량과 사명감을 갖춘 간호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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