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와 국립공원공단, (재)귀뚜라미문화재단이 함께 원주지역 예체능 인재 발굴 및 육성에 나선다.
시는 지역 예체능 분야 유망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꿈을 잇다:영아티스트 장학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55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총 5,500만원 규모로 사업을 운영한다.
시는 장학생 선발과 운영을 맡아 공공기관과 민간재단이 협력하는 지역 인재 육성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국립공원공단은 중학생 5명을 대상으로 고교 졸업 시까지 연 100만원을 지원하는 장기 후원을 맡아 학생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원주지역 청소년들이 재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중학생 20명에게 각 100만원, 고교생 30명에게 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장기 및 단년도 후원 대상자는 동일 기준으로 평가하되 고득점자를 우선해 장기 후원 대상자로 선정, 이를 통해 예체능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인재를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시민 또는 자녀다. 최근 2년 이내 개인종목 예체능대회에서 3위 이내 수상 실적이 있어야 한다. 단 체육 분야 단체(팀) 종목의 경우 배점 적용의 한계를 고려해 단년도 후원 대상자 가운데 별도 인원을 원주시체육회 추천으로 선발한다.
신청은 다음달 4일까지며 방문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