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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목소리 반영해 민원행정 품질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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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 개최
서비스 질적 향상과 직원 보호 체계 강화

【정선】 정선군이 민원 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종합민원실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민원 행정 품질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민원 담당 공무원 간담회가 지난 24일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김성수 민원과장, 민원처리·지적처리·지적재조사·토지운영·공간정보팀 직원 및 파견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정선군 민원 현안을 공유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악성·특이 민원 사례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민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직원 보호 체계 강화에 대해 자유로운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악성·고질 민원에 따른 심리적 부담은 물론 반복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행정력 소모, 현장 응대 과정에서의 안전 문제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군은 현장 의견을 토대로 근무환경 개선, 심리적 안정 지원,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적 보완 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민원행정은 군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최전선이자, 군정 신뢰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창구”라며 “민원담당 공무원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어야 군민에게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군은 3월 9일 읍·면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두 번째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선군 민원 담당 공무원 간담회가 지난 24일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김성수 민원과장, 민원처리·지적처리·지적재조사·토지운영·공간정보팀 직원 및 파견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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