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농업미생물로 병해 억제…강원농업기술원-㈜에코드림 기술이전 협약

농업미생물 4종 현장 실용화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에코드림이 24일 본원에서 농업미생물 특허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도 농기원 제공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에코드림이 24일 본원에서 농업미생물 특허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해 특허를 보유한 농업미생물 4종을 민간 기업에 이전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주요 이전 기술은 작물의 초기 생육 촉진, 영양분 흡수 효율을 높이는 작물생육촉진균 1종과, 화학 농약 사용을 줄이면서 주요 병해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방제용 길항미생물 3종이다.

이번 협약으로 ㈜에코드림은 향후 5년간 고품질 미생물 배지 생산, 도내외 농가와 시군 농업기술센터 보급으로 현장 실용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김기선 도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장은 “도내에서 선발한 우수 미생물 자원이 지역 기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기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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