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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강릉시민 건강달리기 대회’ 1일 오후 1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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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시민들의 봄맞이 달리기 축제가 펼쳐진다.

‘제27회 강릉시민 건강달리기 대회’가 다음달 1일 오후 1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강릉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세무서~삼일탑~경포호수 산책로~경포호수공원를 거쳐 다시 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오는 10㎞ 코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따뜻한 날씨 속에 강릉의 대표 관광지인 경포호를 한 바퀴 돌며 다가온 봄을 한껏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강릉시민들이 다 함께 새 봄을 활기차게 여는 대회로 치러진다. 선착순 1,000명 참가신청이 조기마감되며, 시민들의 기대가 큰 것을 실감하게 했다.

참가자들은 배번호를 달고 대회에 출전할 수 있으며, 완주자 전원에게 경품과 완주메달이 지급될 예정이다. 남녀 1, 2, 3등을 대상으로 시상도 진행된다. 출발 전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뒤 3·1운동 107주년과 광복 81주년을 기념하는 만세삼창으로 대회 의미를 되새긴다.

권영만 강릉시체육회장은 “건강달리기 대회는 강릉의 봄을 알리는 주요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가하는 만큼 3·1운동의 의미도 되새기고 건강도 챙기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강원일보사가 주최, 강릉시육상연맹이 주관하며, 강릉시, 강릉시의회, 강릉경찰서, 강릉시체육회, 강릉교육지원청, 강릉소방서의 후원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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