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신협중앙회 ‘지역별 이사’ 첫 선출…강원 이도식 원주밝음신협 이사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지역별 이사 통해 지역 대표성 강화
이도식 이사장 "지역 대표성과 전문성 강화하겠다"

◇이도식 원주밝음신협 이사장.

이도식 원주밝음신협 이사장이 신협중앙회 첫 지역별 이사로 선출됐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24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제53차 정기 대의원회’를 열어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중앙회 이사를 선출했다.

올해는 ‘지역별 이사제가 처음 도입·적용됐다. 기존 전국단위 선출 구조로는 특정 지역의 의견을 중앙회 의사결정에 상시적으로 반영하는데 제약이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이날 대의원회 투표를 통해 전국 15개 지역에서 1명씩 지역별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강원지역 이사를 맡게 된 이도식 이사장은 경북 의성 출신으로 육군3사관학교, 경운대를 졸업하고 연세대 정경대학원 고위자 과정을 수료했다. 신협중앙회 대의원·사회공헌재단 이사·선거관리위원,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이사 등을 역임했다. 신협중앙회 동반성장발전위원, 강원본부 원주평의회장, 강원협의회장 등으로 활동 중이며 2018년부터 원주밝음신협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 이사장은 "지역 현안과 조합의 목소리를 중앙회 정책에 반영하는 핵심 및 가교 역할을 맡아 강원지역 신협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전국 신협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