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11명의 출마예정자로 도내 최대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동해시장 선거의 최종 경쟁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분석 결과 1995년부터 2022년까지 8번 치러진 선거에서 2002년 정당 소속 3명, 무소속 5명이 출마해 8대1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1995년 정당 소속 2명, 무소속 5명이 대결해 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22년과 2018년 등 최근 2차례의 선거에서는 정당 소속 2명, 무소속 1명 등 3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8번의 전체 선거 경쟁률은 4.63대1로 집계됐다.
현재 출마선언이나 예비후보 등록을 하거나 출마의사를 밝힌 예정자를 소속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안승호 전 당 지역위원장, 이상웅 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이정학 전 동해시의원, 최이순 동해시의회 부의장 등 4명이다.
또, 국민의힘은 김기하 도의원, 김종문 전 동해부시장, 서상조 전 고용노동부장관 정책보좌관, 임정혁 재정정보원 비상임이사, 최재석 도의원 등 5명이다.
그동안 무소속으로 활동하던 김홍수 전 민주평통 동해시협의회장이 최근 개혁신당에 입당했고, 정의담 동해교육발전자문위원장이 무소속으로 움직이고 있다.
각 정당과 지역정치권 관계자들은 이번 선거에서도 각 당의 경선절차가 마무리되면 정당 소속 3명이 대결하거나 무소속 후보가 가세하는 구도가 형성돼 3대1 또는 4대1의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