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가 지난 23일부터 올 4월10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해 재난 예방에 총력 대응한다.
이번 점검은 급경사지 295곳, 산사태 취약시설 446곳, 소규모 공공시설 123곳 등을 대상으로 관리부서가 선제적으로 사전 및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필요 시 전문가에게 추가 점검을 의뢰하는 등 인명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문화재, 건설 현장, 관광시설물, 수도시설 등도 관리 부서별로 시설물 특성에 맞춰 안전점검 역시 함께 진행된다.
원강수 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전도, 낙석 등의 위험이 커지는 만큼, 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안전한 원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