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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2026년 제2회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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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는 25일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2026년 제2회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글로벌본부 제공.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는 25일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강원 남부권 4개 시·군(태백·영월·평창·정선)과 ‘2026년 제2회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남부권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을 폭넓게 논의했다. △태백 석탄 경석 활용 자원화 산업 육성 △태백 철암지역 관광자원화 공모사업 반영 협조 △영월 동남권 축제·관광 연계 광역 관광캘린더 구축 △영월 첨단산업 핵심소재단지 조성 △평창 겨울관광 활성화 특화사업 △정선 알파인경기장 소유권 이관 등 미래산업과 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총 9건의 안건이 논의됐다.

도에서는 사업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국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은 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현장의 목소리가 단순한 제안을 넘어 정부 예산 확보 등 가시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선제적인 대응에 나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남권이 도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핵심축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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