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는 25일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강원 남부권 4개 시·군(태백·영월·평창·정선)과 ‘2026년 제2회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남부권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을 폭넓게 논의했다. △태백 석탄 경석 활용 자원화 산업 육성 △태백 철암지역 관광자원화 공모사업 반영 협조 △영월 동남권 축제·관광 연계 광역 관광캘린더 구축 △영월 첨단산업 핵심소재단지 조성 △평창 겨울관광 활성화 특화사업 △정선 알파인경기장 소유권 이관 등 미래산업과 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총 9건의 안건이 논의됐다.
도에서는 사업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국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은 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현장의 목소리가 단순한 제안을 넘어 정부 예산 확보 등 가시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선제적인 대응에 나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남권이 도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핵심축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