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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에 김문영 소화기내과학교실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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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노력”

◇김문영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

제25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에 김문영 소화기내과학교실 교수가 임명됐다.

김문영 병원장은 1998년 원주의과대학을 졸업한 이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수련 및 석·박사 과정을 마쳤고, 적정진료실장, 진료부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하며 병원 운영과 진료 시스템 발전에 기여했다. 임기는 2028년 2월29일까지 2년이다.

특히 김 병원장은 간암, 간경변, 지방간 등 간질환 권위자로 대한간학회 간경변 등 진료가이드라인 개정위원장과 대한지방간학회 총무이사, 대한임상초음파학회 총무이사, 대한간암학회 간행이사 등을 맡아 활발한 학술 활동을 나섰다.

김문영 병원장은 “중부권 거점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새병원 건립과 제2병원 건립 등 중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임 기획조정실장에는 정형외과 김두섭 교수, 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직제인 진료부원장과 연구부원장에는 각각 응급의학과 차용성 교수와 병리과 엄민섭 교수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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