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등교했어요” 올해부터 초1~3년 등·학교 알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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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4억원 예산 투입
이르면 5월부터 전체 학교 시행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올해부터 강원도내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의 등·하교 여부가 학부모에게 문자로 실시간 안내된다.

25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전체 35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등·하교 알림서비스를 도입하고 통학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교육청은 지난해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1억6,000만원을 받았고, 오는 4월께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 추가경정예산심의를 거쳐 2억3,300만원을 확보해 총 4억1,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저학년 학생의 경우 보호자의 돌봄과 확인이 중요한 만큼 보다 체계적인 통학 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앞서 학교 수요조사를 거쳤고 스마트폰 위치조회 기반 또는 단말기를 활용해 사업을 추진한다.

김영미 도교육청 안전기획팀장은 “보호자에게 자녀의 등교 및 하교 여부를 문자로 신속하게 안내하게 되면 학부모의 불안이 해소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해 △이동형 안전체험차량 1대(정선소방서) △교실형 안전체험관 3개소(강릉 초당초, 삼척 정라초,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 △소규모 안전체험관 1개소(원주소방서 119안전체험마을) 등 도내 안전체험시설 운영을 내실화하고, 학교 밖 통학로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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