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강원도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 발생해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원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4도로 양구 영하 5도, 철원·춘천 영하 4도, 원주·정선 영하 2도, 강릉 4도를 오르내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8~12도다. 기상청은 철원, 화천, 홍천평지, 강원북부산지, 동해안에 건조주의보를 발령했다.
지난 18일 강원 영동에 내려진 건조특보는 일시 해제됐다가 지난 20일부터 재차 발효돼 일주일째 대기가 매우 건조하다.
기상청은 당분간 북고남저형 기압계에서 동풍 계열 바람이 불며 건조특보가 유지되는 지역이 있겠다고 예상했다.
26일 늦은 밤부터 강원북부동해안·산지부터 차츰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26~27일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1㎝ 안팎, 강원동해안·산지에는 5㎜ 미만이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산행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야외활동 시 화기 사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