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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의 창의적 상상력, 생활 속 정책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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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청

【동해】동해시는 직원들이 제안한 창의적 정책 아이디어 가운데 시민 생활과 밀접하고 시정 적용 가능성이 높은 4건을 채택, 이를 실제 정책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채택된 아이디어는 ‘2026년 상반기 정책 아이디어 페스타’를 통해 발굴된 것으로, 올해부터는 참여 대상을 기존 동해시 직원에서 공단·재단 등 산하기관 직원까지 확대하고, 운영 횟수도 연 1회에서 상·하반기 2회로 늘렸다.

최종 채택된 정책은 △유도선 따라 편리하게 통행! ‘시청로터리 교통환경 개선사업’ △인생 첫 가게에 도전하는 시민을 위한 팝업스토어 ‘MUKO-TRY’ △라벤더를 활용한 지역 특화 콘텐츠 ‘라벤더 꿀빠네’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홍보·마케팅 AI 원데이 실전교육 등 총 4건이다.

시는 채택된 제안자에게 포상금과 국내·외 연수 우선 선발, 포상휴가, 성과평가 가산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실제 정책 추진 부서에도 별도 인센티브를 지원해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김정윤 부시장은 “정책 아이디어 페스타는 공직자들의 작은 상상이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정책으로 이어지는 창의 플랫폼”이라며 “발굴된 아이디어를 예산과 사업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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