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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 업소당 최대 600만원 환경개선비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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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양양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이용객에게 쾌적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업소당 최대 600만원까지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사업주는 9일부터 18일까지 신청서류를 양양군보건소 보건정책과 공중위생팀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양양군에 영업주의 주민등록지와 영업장이 6개월 이상 소재한 일반음식점 및 숙박업소다.

올해 지원 규모는 음식업소 6개소, 숙박업소 3개소 등 총 9개소이며 선정된 업소에는 총소요 비용의 80%, 최대 600만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나머지 20%는 자부담이다.

지원내용은 음식업소는 외벽·간판·배수·환기시설 정비, 식탁 입식형 전환, 개방형 주방, 화장실 개선 등이다. 숙박업소는 외벽 간판 복도·계단 조명정비 접객대개방형전환 침대교체 조식제공시설 설치 등이다.

숙박업의 경우 화재 예방을 위해 기존 이동형 취사시설을 가스레인지, 인덕션 등 고정형 취사시설로 교체하는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군은 접수된 업소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실시하며, 환경개선의 시급성과 기대효과 등을 심의위원회에서 종합 평가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양양군은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59개 업소의 환경개선을 지원하면서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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