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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평창사랑상품권 할인율 12%로 확대 … 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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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 전경

【평창】평창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올해 12월31일까지 평창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한다.

이번 할인율 상향은 행정안전부의 전국 단위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 정책에 맞춰 추진됐다. 평창군은 이번 상품권 혜택 확대를 통해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평창사랑상품권은 지난해 총 177억원이 판매됐으며 올해 1~2월에도 41억원이 판매됐다. 이는 2024년 총 판매액 82억원과 비교해 크게 증가한 수치로 지역내 소비 확대와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상품권 할인율 확대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보호와 민생 안정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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