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자운마루(공동대표:최영희·김승중)가 5일 강원일보 사회복지법인 ‘함께사는 강원세상’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강원일보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최영희 대표와 김석만 강원일보 미래사업본부장, 박종원 도농업기술원 농촌활력팀장, 함병식 함께사는 강원세상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제20회 강원장애학생 미술작품공모 시상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자운마루는 홍천 내면 자운리의 해발 1,000m에 위치한 토종산돌배 농장이다. 전통 희귀 약용식물을 재배·보급하고, 마음 치유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춘천 출신의 최영희·김승중 대표는 수도권에서 은퇴한 후 고향인 강원에서 인생 2막을 설계했다. 도농업기술원의 지원을 받아 최영희 대표가 치유농업사 2급 자격을 취득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우수치유농업시설 인증을 받기도 했다.
최영희 대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농업기술원의 도움으로 자운마루를 운영할 수 있었던 만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이번 기회를 시작으로 꾸준히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