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고성군이 5일 지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재활용 선별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생활폐기물 감축과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체험에는 함명준 고성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14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지역 내 신규 매립장 설립 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고성군 폐기물 종합처리시설에서 재활용품 분리 선별 작업을 직접 체험했다. 현장 체험 이후에는 근무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성군 폐기물 종합처리시설에서는 매립과 소각, 음식물처리, 재활용 선별 등 일일 60여톤의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으며 50여명의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은 생활 속 분리배출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폐기물 감축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