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강원광역새일센터는 도내 여성의 고용 안정을 위한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12월 성평등가족부 주관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신규 운영센터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광역예방팀을 신설하고 전담 인력을 3명으로 증원했다.
광역예방팀은 강원전역으로 확대된 여성 일자리 지원체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강원광역새일센터는 지난해 도내 기업 101곳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거쳐 올해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광역예방팀은 직장문화·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해 선제적 경력단절예방 조치에 집중하고 유연근무제 도입 등을 위한 기업 환경개선 지원금을 신설, 실질적인 기업의 일·생활균형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또 기업 직장문화개선 지원, 경력단절예방 협력망 구축, 창업환경 개선 지원, 경력단절예방 인식 개선 등의 활동도 펼친다.
서동면 원장은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팀 조직을 정비하고 전문 인력을 배치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도내 여성들이 경력단절 없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을 펼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