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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회 식목일 기념 강릉시민 희망의 나무 나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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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강릉시민들께 희망의 나무를 나눠드립니다.’

창간 81주년을 맞은 강원일보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동부지방산림청, 강릉시, 강릉시 산림조합과 함께 13일 오전9시 강릉하키센터 광장에서 강릉시민 희망의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강원일보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동부지방산림청, 강릉시, 강릉시 산림조합과 함께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숲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매년 식목일을 맞아 마련하고 있다.

희망의 나무 나눠 주기 행사를 통해 기후변화로 인해 그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는 산림의 가치를 알리고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영상 상영과 산불조심 캠페인, 임업직불제에 대해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펼쳐 산림보호와 내나무 갖기의 소중함과 산불에 대한 경각심도 높일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강릉하키센터 앞 광장에서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강릉시와 동부지방산림청이 나무 15종 총 2만4,000그루를 준비하고 강릉시산림조합이 송고버섯 톱밥배지 총 1,500개 등 총 15종 2만5,500그루의 나무 묘목을 배부할 예정이다.

유실수 및 산나물류 8종 중 나무 수령권을 통해 6그루가 배부되며, 약용수 및 조경수 6종은 1그루씩 6그루가 배부된다. 여기에 강릉시 산림조합에서 배부하는 송고버섯 톱밥배지 1그루까지 개인 당 최대 13그루의 수령이 가능하다.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가족들과 함께 나무를 심고, 우리 후손들에게도 푸른 숲을 물려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전 국민이 나무심기와 산불예방 등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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