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돌풍에 관광객 몰린 영월군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다한다.
영월군은 늘어난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지역을 찾고 다시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객 편의대책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오는 5월10일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 영월시외버스터미널 주차장을 대형버스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해 관광버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다.
또 14일부터 5월31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농협은행 영월군지부 주차장을 개방해 관광객 차량의 주차공간을 확대했다.
1시간 30분까지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이후 60분당 1,00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이와 함께 대형버스는 동강 둔치와 영월스포츠파크 주차장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특히 주말과 휴일 관광객이 집중되는 장릉과 청령포 등 주요 관광지에 공무원 팀장급 직원을 현장에 배치해 관광객 안내와 교통관리, 안전점검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주차 안내와 관광지 동선 안내, 관광객 불편사항 대응 등이 이뤄지며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최명서 군수는 “관광객 증가추세에 맞춰 교통·주차관리와 관광안내를 강화하고 관광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현장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라며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여행하고 좋은 기억을 가지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교통과 관광편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