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박성길)이 '횡성형 장애친화마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2년차를 맞아 장애인과 고령자가 이용하기 편리한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의 인식변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복지관은 지역주민이 함께 활동하는 '함께 서포터즈 2기'와 장애인의 문턱을 낮추는 '장애친화상점'을 상시 모집한다.
'함께 서포터즈 2기'는 장애인 당사자와 지역주민 등 총 15명을 선발해 장애 이해 및 보완대체 의사소통(AAC) 교육 이수 후 지역 상점 점검과 인식 개선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다. '장애친화상점'은 장애인을 환대하는 '환대형', 경사로 등 편의시설을 갖춘 '편의시설형', 체험과 학습이 가능한 '체험형' 등으로 세분화해 총 20곳을 발굴 인증할 계획이다. 선정된 상점에는 무장애 편의시설 설치 지원, 인증 현판 부착, 온·오프라인 홍보 등이 지원된다.
박성길 관장은 "이번 모집을 통해 지역사회의 장애 인식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무장애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모두가 살기 좋은 횡성을 만드는데 군민과 상점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