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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출신 이호용 (사)수원특례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장 지역사회발전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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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출신 이호용 (사)수원특례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장은 지난9일 수원시청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역사회발전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홍천 출신 이호용 (사)수원특례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장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원시 표창을 받았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난 9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수원시 3월의 만남’ 행사에서 이 회장에게 지역사회 발전 유공자 표창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지역사회 봉사와 강원 출향도민 간 화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수원시와 강원특별자치도 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지역 경제 활성화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해 왔다.

이 회장은 "수원시에서 강원도민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했을 뿐인데 귀중한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수원시민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언제든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이 이끄는 (사)수원특례시 강원도민회는 수원에 거주하는 약 17만명의 강원 출향도민을 대표하는 단체로 지역별 18개 조직과 구별 4개 조직, 산악회·축구회 등 다양한 동호회 활동을 포함해 약 1만여명의 회원이 활동중이다. 이 회장은 동수원병원 행정부원장으로 재직중이며 매년 경기사랑의열매에 기부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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