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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지역자율방재단 평가 ‘인제군’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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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시·군 지역자율방재단 평가 결과 인제군을 최우수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제군은 활동 실적, 교육 실적, 상호 협력 등 전 부문에서 고른 평가로 155점 만점에 153점을 받았다.

또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활동 평가에서도 만점을 받아 전국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우수는 동해시, 장려는 강릉시가 각각 선정됐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해 대설·호우·산불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해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제설 작업, 호우 대비 배수구 퇴적물 제거 및 전도목 정비 등을 벌였다. 가평 재해 피해 복구 지원 등 강원지역 뿐 아니라 타 지역 재해 복구 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근거해 도내 18개 시군에서 지역 주민, 봉사단체, 방재 관련 업체 등으로 구성된 민간 자율 방재 조직이다. 현재 3,031명이 활동 중이다.

임현식 강원자치도 자연재난과장은 “재난이 다양화·대형화되는 상황에서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활동해 주시는 지역자율방재단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율방재단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강화해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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