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미스트롯4' 이소나·손흥민 선수가 함께 다닌 초등학교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읽어주는 뉴스

춘천 부안초 30년 전통 국악교육 눈길

‘미스트롯4’ 우승자 이소나 씨가 30여 년 전통의 국악 교육으로 유명한 춘천 부안초교 출신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부안초교(교장:함정길)에 따르면 가수 이소나는 부안초 19회 졸업생으로 초등생 시절 교내 국악발표회에서 북춤을 추는 등 국악 활동을 하며 재능을 키워왔다. 부안초는 1988년 창단된 ‘부안 국악 관현악단’을 중심으로 30여 년 넘게 전통을 이어온 명품 국악 교육을 특색 교육으로 운영하고 있다. 매년 국악 발표회를 개최해 학생들이 우리 전통 음악의 아름다움을 무대에서 직접 선보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통문화 계승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부안초를 졸업한 가수 이소나는 국악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발성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춘천 부안초는 세계적인 축구 스타인 손흥민 선수를 배출한 학교로도 유명하다. 손흥민 선수는 독일 분데스리가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FIFA 푸스카스상 수상 등 세계적인 기록을 세웠다.

함정길 교장은 “손흥민 선수와 ‘미스트롯4’ 우승자 이소나가 모두 우리 학교 출신이라는 사실은 교육가족 모두에게 큰 자부심”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