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소방학교(학교장:김명중)는 지난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2주간 화재 현장의 실전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제8기 소방관 생존구출 및 실화재 훈련반'을 운영한다.
이번 훈련은 복잡한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의 안전을 확보하고 과학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화재를 제어하는 '전문 화재 진압 기술'과 '현장 생존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화염과 열기 속에서 진행되는 시뮬레이션 훈련을 통해 대원들이 이론으로 배운 화재 역학을 몸소 체험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김명중 도소방학교장은 "화재 현장의 위험 요소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동료를 지키는 기술은 소방관의 생존과 직결된다"며 "강도 높은 실전 훈련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과 대원 모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최정예 소방관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