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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자율방재단, 道 자율방재단 평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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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대응 역량 입증… 19년 23년에도 최우수 방재단 선정

【인제】인제군 자율방재단(이하 방재단)이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자율방재단 운영평가에서 도내 18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해 재난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방재단은 여름·겨울철 재난 예방 예찰 활동과 인제군과의 합동 대응훈련, 주민 대상 찾아가는 안전교육 등을 꾸준히 추진했으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한 주민 대피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대응 능력을 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한 해 동안의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재난 예방과 대응 활동, 교육 및 훈련, 주민 안전 확보 노력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인제군은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도로부터 8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자율방재단의 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교육·훈련과 장비 확충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광재 군방재팀장은 “앞으로도 전국 최고 역량을 가진 재난 봉사단체를 운영해 군민의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군 자율방재단은 2019년과 2023년 강원도 자율방재단 평가에서 최우수 자율방재단으로 선정됐으며, 2024년 전국 방재기술경연대회 전국 1위,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자율방재단 평가에서도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히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인제군 자율방재단이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자율방재단 운영평가에서 도내 18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인제군 자율방재단(이하 방재단)이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자율방재단 운영평가에서 도내 18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해 재난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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