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군이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꿈 실현을 위한 도전을 지원한다.
횡성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교실 밖 세상에서 새로운 배움을 찾는 청소년들을 위해 지난 9일부터 '2026년 상반기 자기계발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17명의 청소년들은 각자의 적성과 흥미에 맞춘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신의 꿈 실현을 위한 첫발을 내디었다. 이번에 마련된 프로그램은 악기 연주를 통해 소통과 협동심을 배우며 하나의 하모니를 완성해 나가나는 '음악밴드반'과 자립을 목표로 전문기술을 습득하며 성취감을 쌓는 '바리스타 자격증반', 체계적인 글쓰기를 통해 사고를 정리하며 검정고시 및 상급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논술반' 등 3개 분야다. 센터는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빙해 실습 및 참여 위주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박은정 군 가족복지과장은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난 청소년들이 사회적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횡성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업중단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직업체험 및 취업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