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강릉 안목여행자센터서 ‘체즈베 별빛 영감소’ 운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읽어주는 뉴스

【강릉】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안목여행자센터 일원에서 야간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체즈베 별빛 영감소’를 운영한다.

체즈베 별빛 영감소는 모래 열기로 커피를 추출하는 터키식 체즈베 커피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커피박으로 운세를 점치는 ‘스페셜 체즈베 별점’, 강릉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안목 아뜰리에’, 밤의 메시지를 담은 행운쿠키잇 등 감성 콘텐츠도 함께 운영된다.

행사는 기간 중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열리며, 포스터 QR코드를 통한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강릉의 대표 자원인 커피와 해변을 결합한 야간 특화 콘텐츠를 상설화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프리미엄 힐링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희문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은 “안목의 야경과 커피 문화를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이 강릉 야간관광의 매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