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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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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매월 10만원 납입 시 기업과 도, 군이 10만원 추가 지원
도내 중소기업 재직 중인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대상

◇고성군청 전경.

【고성】 고성군이 지역 내 청년 근로자의 경제 자립과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한 2배 적금 지원 사업의 참여자를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2026년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은 청년 근로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을 납입하면 기업이 5만원, 강원특별자치도와 군이 각각 2만5,000원씩 총 1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거주하고 도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며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다만 청년 근로자가 사업을 신청하기 전 기업이 먼저 사업 참여를 신청하고 군의 심사를 거쳐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군의 배정 인원은 10명으로 대상자는 다음달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신청은 청년 디딤돌 적금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청년 근로자의 안정적 자산 형성을 돕고 지역 중소기업의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기업과 청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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