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염하나 속초시의원, “속초의 미래 다시 설계하겠다” 속초시장 출마선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읽어주는 뉴스

◇무소속 염하나 속초시의원이 17일 엑스포타워 광장에서 6·3지선 속초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무소속 염하나 속초시의원이 17일 엑스포타워 광장에서 6·3지선 속초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속초】무소속 염하나 속초시의원이 17일 엑스포타워 광장에서 6·3지선 속초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염 시의원은 이날 출마선언을 통해 “그동안 속초에는 수많은 정책이 있었지만 청년 일자리는 부족했고, 상권은 침체돼 시민들의 삶은 팍팎해졌으며, 결국 우리는 인구 8만명 붕괴라는 아주 뼈아픈 현실을 마주해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속초는 달라져야 한다. 보여주기 정치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가 필요하다”며 “이제는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그것을 정책이라는 결과로 완성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주요 공약으로는 해양단과대학을 설립, 아기들을 위한 24시 안심공간·부모되기 체험공간 조성, 청년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성장하는 청년스킬마켓 조성, 설악산 농산물 산업단지 조성, 스포츠 종목과 연계한 관광마케팅, 유휴부지 활용한 공유주차장 확대 등을 제시했다.

염 의원은 “시민들이 돌아오는 도시, 청년이 꿈을 찾는 도시, 상권이 살아나는 도시, 그리고 시민이 당당한 주인이 되는 도시, 그런 속초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속초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