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는 다음달 18~19일 이틀간 운곡솔바람숲길과 시청 다목적홀에서 맨발걷기지도자 양성 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바른 맨발걷기 방법과 접지 및 지압 이론, 맨발걷기를 위한 명상 등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각 장기 기능 향상과 두뇌 활성화, 스트레스 해소 등 맨발걷기의 효과와 주의 사항을 안내한다.
교육은 첫날 이론 교육(8시간), 이튿날 실기(6시간) 등 총 14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맨발걷기 관련 전문 강사진들이 참여한다.
만 19세 이상 시민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문의는 한국걷기협회((033)762-2080)로 하면 된다.
시는 △운곡솔바람숲길(2.7㎞) △국형사솔바람숲길(0.7㎞) △용화산풍경길(3㎞) △동화마을자작나무길(4㎞) 등 다양한 맨발걷기 코스와 세족시설 7곳을 운영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는 ‘원주힐링 맨발걷기’를, 오는 9월 강원일보와 함께하는 ‘맨발걷기축제’를 개최하는 등 맨발걷기 도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성혁 시 체육과장은 “맨발걷기지도자 양성 교육을 통해 맨발걷기를 활성화하고, 일상생활 속 맨발걷기 건강 문화를 지역사회로 확산하는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