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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AI 융합혁신 허브 조성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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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7일 디지털 헬스케어 AI 융합혁신 허브 조성사업 착수보고회 열려
5년간 350억원 규모로 진행…디지털 헬스케어 산업과 AI기술 융합한 혁신거점 조성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AI 융합혁신 허브 조성 사업' 착수보고회가 17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열렸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AI 융합혁신 허브 조성 사업' 착수보고회가 17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열렸다.

【원주】원주를 중심으로 전국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AI 융합혁신 허브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은 17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갖고 사업 방향과 계획을 공유했다.

사업은 5년간 350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가 참여, 엔비디아가 직접 인증하는 교육기관을 원주에 설치·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중심으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관리·감독을 맡고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사업 및 운영을 총괄한다.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과 엔비디아 파트너사인 (주)아이스테이징아시아 등도 협력한다.

현재 AI 교육거점 운영을 위한 시설 구축, 커리큘럼 개발 등 준비절차를 진행 중으로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은 9월부터 실무과정을 시작해 연내 160명의 디지털 헬스케어 특화 AI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표준 엔비디아 DLI(Deep Learning Institute)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만큼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력 배출은 물론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 산업 생태계 활성화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

조영희 원장은 "교육·실증·산업을 융합한 세계적 수준의 혁신 거점으로 디지털헬스케어 AI의 미래가 원주에서 시작된다"며 "지역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성장과 AI 융합 산업 기반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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