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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전군민 자전거보험 재가입 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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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절차없이 자동 가입…교통사고처리지원금 최대 3000만원 지원

【횡성】횡성군이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고 보장공백 없는 군민안전망을 구축한다.

17일 군에 따르면 군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2026년도 자전거 사고 보험' 재가입을 완료했다. 자전거 보험의 보장기간은 지난 1일부터 오는 2027년 2월28일까지이며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횡성에 거주하는 외국인등록자는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횡성군 '2026년도 자전거 사고 보험' 가입 안내

보장범위는 횡성지역뿐만 아니라 국내 전 지역에서 발생한 자전거 사고를 포함한다. 단, 국외 사고 및 자전거 파손·분실·도난은 제외된다. 주요 보장항목은 모든 연령의 후유장애 최대 1,000만원과 진단위로금 20만~60만원, 입원 위로금(6일 이상 입원) 20만원이 지급되며 사망은 만 15세 이상에 대해 1,000만원이 보장된다. 만 14세 이상의 경우 사법 비용으로 벌금 최대 2,000만원과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원,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최대 3,000만원을 보장한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신청할 수 있으며 DB손해보험 통합콜센터(1899-7751)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석홍기 군 도시교통과장은 "자전거 보험은 불의의 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별도의 가입절차가 없는 만큼 군민들이 보장내용을 미리 숙지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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