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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착한가격업소 일제 정비 추진

재점검 결과 기준 미달은 지정 취소 방침
착한가격업소 신규 신청도 함께 진행

◇고성군청 전경.

【고성】 고성군이 오는 31일까지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 일제 정비에 나선다.

착한가격업소는 인근 가게 대비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위생, 고성사랑상품권 가맹 및 지역특화자원 활용 등 종합 기준을 충족해야만 지정될 수 있다.

군은 이번 일제 정비 기간 중 기존 운영 업소 재점검을 통해 평가 기준에 미달하거나 부적격한 업소에 대한 지정 취소에 나설 방침이다. 현재 지역 내에는 외식업과 이미용, 숙박업 등 개인 서비스 24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다.

또 군은 오는 20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신규 신청을 받아 총 30개소의 착한가격업소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새로 지정된 업소에는 인증 표찰이 교부되며 인센티브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착한가격업소를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물가모니터요원 및 위생팀과 협조해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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