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인제군산림조합의 상남 선도산림경영단지가 산림청 주관 ‘2025년도 사유림 선도산림경영단지 운영 실적 평가’에서 전국 1등을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산림청이 전국에서 운영 중인 착수 3년 차 이상의 사유림 선도산림경영단지 16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제 상남 선도산림경영단지는 2018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9년부터 2028년까지 10년간 총사업비 75억원을 투입, 영세한 사유림을 집단화·규모화시켜 집약적인 경영활동을 가능하게 했다. 또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창출 기반 마련을 위해 단기소득 임산물을 생산하는 특화임산물 재배단지도 운영중으로, 총점 108.1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최상위 성적을 기록했다.
전덕재 인제군산림조합장은 “이번 전국 1위 선정은 인제군 산림 행정의 전문성과 지역 임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남은 사업 기간에도 전국적인 선도산림경영단지 모델을 완성하고, 산주와 지역 주민의 소득을 극대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