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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체중 태권도부, 도협회장기 종합우승 쾌거

◇강원체중 태권도부는 지난 13일 양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9회 강원특별자치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사진=강원체중 제공

강원체중 태권도부가 도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협회장기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소년체전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강원체중 태권도부는 지난 13일 양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9회 강원특별자치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근태, 양혁준, 이태건, 김승윤, 이예준은 각 체급에서 정상에 올라 금빛 발차기를 선보였다. 임승민과 전영빈은 은메달을 추가했다. 박진영과 박소율도 동메달을 보태며 출전 선수 전원이 고르게 활약, 팀 종합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양혁준은 대회 최고득점자에게 주어지는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하며 기량을 입증했다. 김대용 지도자 역시 선수단을 정상으로 이끈 공로로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 금메달리스트 5명은 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강원도 대표로 출전한다. 도내 최강 전력을 입증한 강원체중 태권도부가 전국 무대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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